사회
서울 대치동 유흥주점서 불…1명 다쳐
입력 2011-07-09 17:18 
오늘(9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대치동 한 빌딩 지하 1층 유흥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곳에서 일하던 27살 간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점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환기시설 모터 가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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