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하철노조와 철도노조로 구성된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연대회의가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는 오늘(8일) 오후 서울 용산 철도노조 웨딩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에는 서울과 광주·대전·부산·대구·인천지하철노조, 전국철도노조 등이 참여 중입니다.
전국철도지하철노조연대회의는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철도와 지하철의 안전운행과 공공성 강화를 실현하고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이 조직이 명칭을 바꿔 새롭게 출범한 전국지하철노조협의회는 의결 체계와 상근역량을 강화하고 철도와 지하철의 안전운행과 공공성 강화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는 오늘(8일) 오후 서울 용산 철도노조 웨딩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에는 서울과 광주·대전·부산·대구·인천지하철노조, 전국철도노조 등이 참여 중입니다.
전국철도지하철노조연대회의는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철도와 지하철의 안전운행과 공공성 강화를 실현하고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이 조직이 명칭을 바꿔 새롭게 출범한 전국지하철노조협의회는 의결 체계와 상근역량을 강화하고 철도와 지하철의 안전운행과 공공성 강화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