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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리오 퍼디낸드, 애인이 무려 10명?
입력 2011-07-08 09:24  | 수정 2011-07-08 10:10

영국 프로축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들의 불륜 스캔들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라이언 긱스(38)에 이어 중앙 수비수이자 전 주장이었던 리오 퍼디낸드(32)가 또 다시 외도 파문에 이름을 올렸다.

7일(한국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퍼디낸드의 숨겨진 애인 10명의 이름이 현지 고등법원에서 공개됐다.

파문의 시작은 영국의 한 주간지가 퍼디낸드와 현지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불륜 행각을 보도하면서부터다. 퍼디낸드가 해당 주간지 기자를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자, 기자는 법정에서 퍼디낸드의 숨겨진 애인 10명의 명단을 공개해 버렸다.

더 선은 법정에서 이름과 직업, 나이 등이 폭로된 10명에 부인 레베카 엘리슨까지 모두 11명의 사진을 축구 경기장 그림 위에 배치해놓고 퍼디낸드를 조롱했다. 부인의 위치는 골키퍼자리에 배치했다.


특히 10명의 여성 중 최소한 7명은 퍼디낸드가 현재의 아내인 레베카 엘리슨과 연인 관계로 발전한 이후에 만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퍼디낸드는 2007년 여자친구였던 레베카 엘리슨과 결혼을 했으며,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더 선
[인터넷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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