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부터 적용되는 가축분뇨 해양투기 금지에 대비해 시ㆍ군에 사업장을 만드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분뇨를 바다에 버리는 영천과 성주, 구미에 105억 원을 투입해 퇴비와 액체비료로 만드는 사업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도는 분뇨를 바다에 버리는 영천과 성주, 구미에 105억 원을 투입해 퇴비와 액체비료로 만드는 사업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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