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전문기업 레드로버는 캐나다 툰박스 엔터테인먼트와 미국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하는 4D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을 국내에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습니다.
총제작비 4,250만 달러가 투입되는 '넛잡'은 오는 2013년 개봉을 목표로 진행되는 세계 최초의 다국적 4D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하회진 레드로버 대표는 "3D 기술을 가진 레드로버와 캐나다 툰박스 엔터테인먼트의 앞선 창작 능력, 미국의 강력한 제작과 배급 능력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제작비 4,250만 달러가 투입되는 '넛잡'은 오는 2013년 개봉을 목표로 진행되는 세계 최초의 다국적 4D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하회진 레드로버 대표는 "3D 기술을 가진 레드로버와 캐나다 툰박스 엔터테인먼트의 앞선 창작 능력, 미국의 강력한 제작과 배급 능력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