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부산시, 물놀이 사고 '꼼짝 마'
입력 2011-07-06 15:07  | 수정 2011-07-06 21:02
부산시가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해 21개 관리지역을 설정하고, 안전 점검에 들어갑니다.
물놀이 관리지역은 송도해수욕장과 해운대 해수욕장, 금정산 대천천 일대 등 21곳입니다.
부산시는 특히 영도구 감지·중리해변과 용호항 옆 자갈마당, 기장 용소천 계곡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해 특별관리할 계획입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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