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요 차트까지 점령한 유재석
입력 2011-07-06 15:07 

국민 MC 유재석이 방송사 뿐 아니라 가요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에 따르면 ‘무한도전 서해안 가요제 추가곡으로 6일 공개된 ‘말하는 대로가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미 지난 2일 공개된 ‘바람났어, ‘압구정 날라리, ‘순정마초 등 무도 가요제 7곡은 5일간 거침없는 독주로 차트 톱10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다. 특히 GG팀(지드래곤, 박명수)팀의 ‘바람났어는 일간 차트(4일~ 6일자)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유재석 이적의 '말하는 대로' 외에도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말하는 대로 리믹스 버전과 길, 바다(바닷길) 팀의 댄스버전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도 추가로 공개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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