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 F1 대회 D-100일…자동차 경주대회 등 열려
입력 2011-07-06 11:39 
세계 모터스포츠 축제인 F1 코리아 대회 D-100일을 앞두고 전남 영암에서 각종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토요일 영암 F1경기장에서는 50여 대가 참가하는 자동차 경주대회와 F3 포뮬러 카 시범주행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F1 머신 모형과 슈퍼카 전시, 핸드프린팅 등 체험 행사도 진행됩니다.
일요일에 열리는 공식 기념식에서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준영 전남지사 등이 나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기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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