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계 주식 계좌로 독도 지원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증권사 사이버지점이 폐쇄된 지 2년여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현대증권은 은행 연계 온라인 지점인 '사이버 독도' 홈페이지를 다시 개설해 독도지원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이 현대증권 제휴은행을 통해 사이버 독도 계좌를 만들 때마다 현대증권은독도수호기금 1천 원을 적립하게 됩니다.
현대증권은 은행 연계 온라인 지점인 '사이버 독도' 홈페이지를 다시 개설해 독도지원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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