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움발리에투 초등학교에서 열린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있어서 배움에 대한 열망이 큰 역할을 했다"면서 "작은 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남아공 아동들의 교육 기회가 확대돼 남아공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 행사는 문화체육
관광부 등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아프리카 저개발국 소외계층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교에 컴퓨터와 학용품 등을 갖춘 도서관을 조성해주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있어서 배움에 대한 열망이 큰 역할을 했다"면서 "작은 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남아공 아동들의 교육 기회가 확대돼 남아공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 행사는 문화체육
관광부 등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아프리카 저개발국 소외계층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교에 컴퓨터와 학용품 등을 갖춘 도서관을 조성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