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웃렛 하이브랜드는 모레(6일)부터 10일까지 '2011 하이브랜드 수입차 모터쇼'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쇼핑공간에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수입자동차 전시회로 패션관 1층 스트리트에서 1,792㎡ 규모로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수입자동차 15개 브랜드의 36여종 차량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BMW, 메르세데스 벤츠, 폴크스바겐, 푸조 등 상반기 국내 수입차 판매 실적 최상위권 차량 브랜드와 중저가 신생 브랜드인 혼다, 닛산, 도요타, 스바루가 참여합니다.
하이브랜드 김재현 홍보팀장은 강남지역 쇼핑객들이 방문하는 쇼핑몰 안에 위치한 만큼 뛰어난 접근성으로 강남상권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국내 쇼핑공간에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수입자동차 전시회로 패션관 1층 스트리트에서 1,792㎡ 규모로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수입자동차 15개 브랜드의 36여종 차량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BMW, 메르세데스 벤츠, 폴크스바겐, 푸조 등 상반기 국내 수입차 판매 실적 최상위권 차량 브랜드와 중저가 신생 브랜드인 혼다, 닛산, 도요타, 스바루가 참여합니다.
하이브랜드 김재현 홍보팀장은 강남지역 쇼핑객들이 방문하는 쇼핑몰 안에 위치한 만큼 뛰어난 접근성으로 강남상권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