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남화토건 등 3개사 상장예비심사 청구
입력 2011-07-04 17:38 
한국거래소는 지난주 남화토건 등 총 3개의 기업에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에는 남화토건과 서암기계공업이, 지난 1일에는 하이제1호기업인수목적이 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26개사, 외국기업 2개사 등 모두 28개사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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