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 복합소총 결함 개선이 완료돼 오는 11월부터 양산이 재개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사격통제 장치 내구성을 강화하고 명중률 보장을 위해 생산공정 등을 보완해 개선 결과를 최종 확인했으며 10월까지 야전운용 적합성을 검증한 후 11월 이후 전력화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사격통제 장치 내구성을 강화하고 명중률 보장을 위해 생산공정 등을 보완해 개선 결과를 최종 확인했으며 10월까지 야전운용 적합성을 검증한 후 11월 이후 전력화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