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AC밀란이 박주영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프랑스의 축구전문 사이트 '메르카토 356'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파트너를 찾는 AC밀란이 박주영과 접촉했으며 이적료는 최소한 800만 유로(한화 약 124억 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박주영은 그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과 리버풀, 프랑스의 릴과 생제르맹 등으로의 이적설이 돌았으며 이탈리아 세리에A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시즌까지 AS모나코에서 뛴 박주영은 팀이 내년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돼 다른 팀으로 이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축구전문 사이트 '메르카토 356'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파트너를 찾는 AC밀란이 박주영과 접촉했으며 이적료는 최소한 800만 유로(한화 약 124억 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박주영은 그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과 리버풀, 프랑스의 릴과 생제르맹 등으로의 이적설이 돌았으며 이탈리아 세리에A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시즌까지 AS모나코에서 뛴 박주영은 팀이 내년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돼 다른 팀으로 이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