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작 5편 선정
입력 2011-07-01 18:25 
제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고스트' 등 5편을 장르 섹션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양현아 감독의 '약속'은 멜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김태용 감독의 '복무태만'은 사회 부문을 거머쥐었습니다.
코미디 부문은 '술술'의 김한결 감독에게, 액션·스릴러 부문은 '소굴'의 이창희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제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지난달 24일 개막해 일주일간 열렸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