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초신성, 일본 드라마 주제가 불러
입력 2011-07-01 17:50  | 수정 2011-07-01 19:43
아이돌 그룹 초신성이 처음으로 일본 드라마의 주제가를 맡았습니다.
NHK의 새 드라마 '긴교쿠라브'의 주제가로 초신성의 신곡 '기미다케와 하나사나이'가 사용됩니다.
'긴교쿠라브'는 꽃미남 고교생이 집단따돌림으로 괴로워하는 후배 여고생을 도우면서 사랑으로 발전한다는 내용입니다.
초신성은 오는 9월 1일부터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일본 10개 도시를 돌며 라이브 투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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