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성인 바이러스’, G컵 화성인 등장…“가슴 다이어트 中”
입력 2011-07-01 13:31 

아담한 체구의 G컵 화성인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귀엽고 아담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G컵녀 김은영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영 씨는 157cm에 42kg의 아담하고 날씬한 신체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큰 가슴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피트니스 센터에서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고 있다.
김은영 씨는 뿐만 아니라 가슴이 부각되는 것을 숨기기 위해 잘 뛰지도 않으며, 심지어 버스와 지하철에서도 가슴을 감싸는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은영 씨는 방송을 통해 과감히 워터파크에서 비키니 수영복에 도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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