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부 김주성이 일곱 시즌 연속 최고 연봉을 받게 됐습니다.
김주성은 지난 시즌보다 1천만 원 오른 7억 원에 계약하며 2005-2006시즌 이후 연봉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모비스 양동근이 5억 7천만 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SK 주희정이 5억 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전자랜드의 문태종은 지난 시즌연봉 1억 원에서 무려 360%가 오른 4억 6천만 원에 계약하며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김주성은 지난 시즌보다 1천만 원 오른 7억 원에 계약하며 2005-2006시즌 이후 연봉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모비스 양동근이 5억 7천만 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SK 주희정이 5억 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전자랜드의 문태종은 지난 시즌연봉 1억 원에서 무려 360%가 오른 4억 6천만 원에 계약하며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