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T "4G 시대에도 최대 이통사 소임 다하겠다"
입력 2011-06-30 14:55 
서진우 SK텔레콤 플랫폼부문 사장은 SK텔레콤이 4G 시대에도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사장은 오늘(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4G LTE 상용화 선포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LTE 시대에도 준비된 LTE로 최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약속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K텔레콤은 내일(1일)부터 서울에서 LTE의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하고, 내년 초까지 수도권과 6대 광역시 등 23개 시에 LTE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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