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소녀시대로 데뷔할 뻔 했던 스텔라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텔라 트위터에 올라온 수영이란 글과 함께 소녀시대 데뷔 전 사진이 올라왔다.
스텔라는 172cm의 큰 키에 마른 체격으로 현재 미국 뉴욕 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스텔라는 하얀 피부의 청순한 얼굴로 소녀시대 현 멤버들 사이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미모의 소유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데뷔를 안했을까?”, 얼굴도 하얗고 정말 청순하다.”, 아쉽다. 소녀시대 멤버였으면 좋았을 텐데”, 다른 그룹으로 데뷔하려나?”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다음 텔존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