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바마, 한·미FTA 조속 비준 촉구
입력 2011-06-30 03:45  | 수정 2011-06-30 04:2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 한국 등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조속히 비준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바로 지금 의회는 미국 기업이 아시아와 남미에서 더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팔 수 있도록 하는 무역협정을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들 협정은 미국에서 수만 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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