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개그맨 허경환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초콜릿 복근을 선보였다.
시사주간지 ‘위클리피플은 최근 닭가슴살 쇼핑몰 ‘허닭을 론칭하며 사업가로 성공한 허경환을 표지모델로 선정했다.
또한 허경환은 표지모델뿐만 아니라 위클리피플닷컴에서 선정하는 식품쇼핑몰부문 신지식인한국인상에 선정되며 경제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광을 누렸다.
위클리피플은 개그맨에서 사업가로 거듭난 허경환의 성공신화를 독자들이 궁금해 한다는 점이 컸다”며 이번 허경환을 표지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위클리피플은 1991년 창간한 이후 유명 경제인이나 정치가들이 표지모델이 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개그맨이 표지모델이 된 경우는 허경환이 처음이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