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배트맨의 새 애마 '람보르기니 아반테도르 LP700-4'
입력 2011-06-29 14:22 
스페인 투우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황소의 이름을 딴 아벤타도르는 V12엔진이 장착돼 700마력의 최고출력과 70.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사륜구동방식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2.9초다. 엔진의 부피를 줄이고 차체경량화를 위해 탄소섬유를 대폭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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