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퇴직한 해외 전문 인력과 해외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을 연결해주는 채용 박람회가 오늘(29일)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해외 근무 경험이 풍부하고 외국어 능력을 갖춘 조기 퇴직자를 선발해 해외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과 연결해주기 위한 것으로, 100개 기업과 퇴직자 29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주관 기관인 코트라는 취업 성공률을 높이려고 근무 조건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여기업 1개마다 5명에서 10명 정도의 인원을 사전에 선정하고 1대 1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외 근무 경험이 풍부하고 외국어 능력을 갖춘 조기 퇴직자를 선발해 해외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과 연결해주기 위한 것으로, 100개 기업과 퇴직자 29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주관 기관인 코트라는 취업 성공률을 높이려고 근무 조건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여기업 1개마다 5명에서 10명 정도의 인원을 사전에 선정하고 1대 1 상담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