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3D'와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이 블록버스터 영화와 국내외 공동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어제(28일) 오후 상암 CGV와 압구정 CGV에서 '옵티머스 3D와 함께하는 트랜스포머 3 시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600명의 고객과 '옵티머스 블랙' 홍보 모델인 유아인, 배우 정우성, LG 세이커스 농구단 선수들이 참석했으며 '옵티머스3D' 체험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이에 앞서 LG는 15일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의 미국 출시를 기념해 현지에서 '그린랜턴'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후원했습니다.
나영배 MC 사업본부 전무는 "3D로 제작된 화제작 '트랜스포머 3'와 연계한 이색 이벤트를 시작으로 '옵티머스 3D'의 3D마케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어제(28일) 오후 상암 CGV와 압구정 CGV에서 '옵티머스 3D와 함께하는 트랜스포머 3 시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600명의 고객과 '옵티머스 블랙' 홍보 모델인 유아인, 배우 정우성, LG 세이커스 농구단 선수들이 참석했으며 '옵티머스3D' 체험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이에 앞서 LG는 15일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의 미국 출시를 기념해 현지에서 '그린랜턴'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후원했습니다.
나영배 MC 사업본부 전무는 "3D로 제작된 화제작 '트랜스포머 3'와 연계한 이색 이벤트를 시작으로 '옵티머스 3D'의 3D마케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