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인혜가 외주 제작 PD에게 모욕을 주고 본인의 책을 작가에게 대필시켰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인혜는 지난해 여행 모습을 공개한 방송에서 일정에 문제가 생기자 촬영 중단을 거론하며 제작 PD에게 반성문을 쓰고 무릎을 꿇을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자신의 입시 비결을 담았다는 책도 대필자에게 집필을 맡긴 것이라는 구설에도 휘말렸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인혜와는 계약하기 전의 일이어서 잘 모른다"며 "사실을 확인하고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인혜는 지난해 여행 모습을 공개한 방송에서 일정에 문제가 생기자 촬영 중단을 거론하며 제작 PD에게 반성문을 쓰고 무릎을 꿇을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자신의 입시 비결을 담았다는 책도 대필자에게 집필을 맡긴 것이라는 구설에도 휘말렸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인혜와는 계약하기 전의 일이어서 잘 모른다"며 "사실을 확인하고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