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구하라ㆍ용준형 "사귄 지 한 달"
입력 2011-06-28 10:08  | 수정 2011-06-28 18:50
카라의 구하라와 비스트의 용준형이 최근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스트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선후배로 알고 지냈으며 호감을 갖고 만난 지 한 달 정도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하라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용준형이 위로해줬다"면서 "두 사람이 따로 만난 건 각자 바쁜 일정으로 인해 세 번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카라의 소속사 역시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고 교제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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