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크레더블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후 소각"
입력 2011-06-28 08:20  | 수정 2011-06-28 08:23
이크레더블이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후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크레더블은 지난 4월 장내에서 주식 25만주를 매입하여 소각한바 있다.

이크레더블 관계자는 " 회사와 최대주주(한국기업평가 , 영국 FITCH)의 기본 방침은 주주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주식을 장내 매수후 소각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크레더블은 총발행주식이 12,043,000주이고, 한국기업평가가 55.23%, 미국계펀드인 Teton capital partners 가 9.39% 를 보유하고 있다.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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