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에 이어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허각의 등 문신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허각의 등에는 마이크 모양의 문신이 있다. 특히 마이크 문신의 위에는 왕관이 씌워져 있고 아래에는 ‘리틀 자이언트(litte giant)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현아는 최근 어깨에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라는 문신을 새겼다. 이 문신의 의미는 ‘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다.
한편, 허각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독립 레이블인 에이큐브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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