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 문신 무슨 뜻? “엄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
입력 2011-06-27 19:07 

포미닛 현아가 7월 5일 두 번째 솔로곡 발표를 앞두고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의 새 앨범 재킷 이미지 2장은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하루 동안 전국 5000여개 편의점 TV 스크린을 통해 15분 간격으로 공개됐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새로운 방식으로 깜짝 공개된 이번 현아의 재킷 사진은 현아 특유의 발랄함에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공개한 두 개의 사진 중 현아의 어깨 문신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사진이 화제다. 현아의 어깨에는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라는 문신이 있다. 이는 ‘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의미다.
한편, 현아는 지난 해 1월, 솔로 데뷔 싱글 ‘체인지(change)를 발표해 성공적인 솔로활동을 펼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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