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투자, 중국 증권·운용사 국내기업 탐방 주선
입력 2011-06-27 10:45 
신한금융투자는 차이나머니의 투자 유치를 위해 중국 증권사와 대형 자산운용사들의 국내 대표기업 탐방을 주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중국 광파증권과 중국 주요 자산운용사 12개사를 초청해 LG전자와 신세계백화점, 포스코 등 우리나라 대표기업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파증권은 중국 내 자산규모 3위인 E-Fund와 6위인 광파펀드 등 2개의 자산운용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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