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구가 2011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이탈리아에 완패하며 결승 라운드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대륙간라운드 D조 원정경기에서 세계랭킹 6위인 이탈리아에 0대 3으로 졌습니다.
대륙간라운드 3승 7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2위까지 진출하는 결승라운드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대륙간라운드 D조 원정경기에서 세계랭킹 6위인 이탈리아에 0대 3으로 졌습니다.
대륙간라운드 3승 7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2위까지 진출하는 결승라운드 탈락이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