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화역과 중랑역 인근의 중화 존치정비 1구역에 서민주택 1,600여 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중화 존치정비 1구역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중화재정비 촉진계획 변경안이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구역에는 총 2,900여 세대가 공급되며 이 중 1,489 세대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으로 공급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중화 존치정비 1구역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중화재정비 촉진계획 변경안이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구역에는 총 2,900여 세대가 공급되며 이 중 1,489 세대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으로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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