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공을 맞아 엄지가 부러진 추신수 선수가 장기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추신수 선수의 부상 소식과 함께 최소 6주가량 결장할 것이라는 클리블랜드 수석 트레이너의 전망을 전했습니다.
추신수는 자택이 있는 클리블랜드로 이동해 손 치료 전문가인 토머스 그래엄 박사에게 정밀 검사를 받을 계획입니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그래엄 박사와의 상담이 끝난 뒤에 구체적인 재활 계획을 공개한다는 입장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추신수 선수의 부상 소식과 함께 최소 6주가량 결장할 것이라는 클리블랜드 수석 트레이너의 전망을 전했습니다.
추신수는 자택이 있는 클리블랜드로 이동해 손 치료 전문가인 토머스 그래엄 박사에게 정밀 검사를 받을 계획입니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그래엄 박사와의 상담이 끝난 뒤에 구체적인 재활 계획을 공개한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