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하라, 니콜 위에서 단잠…`빛나는 각선미`
입력 2011-06-25 18:07 

카라 니콜과 구하라가 코믹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니콜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디서나 잘 자는 하라. 난 밑에 제대로 깔려 있다. 아직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엎드려 있는 니콜의 위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두 사람은 날씬하고 곧게 뻗은 긴 다리를 자랑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니콜 힘들어 보여요", "다리라인에 눈이 가네", "자는 척도 리얼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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