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선영, `6월의 신부` BMK와 친분 과시 `훈훈`
입력 2011-06-25 16:07 

방송인 안선영이 가수 BMK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안선영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6시 반 결혼에 7시 반 가까스로 도착! 휴… 사진 한 장 건졌다. 현정 언니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BMK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 모두 활짝 웃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훈훈하네요", "의외의 인맥", "레게머리 푸니 더 예뻐요" 등 열띤 관심을 보냈다.
한편 BMK는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맥시 래리 디엘(Maxey Larry Derrelle)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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