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해외연예 가십사이트인 'Too FAB'와 'Entertainmentwise' 등은 미국에서 방영 중인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했던 신예 스타 데릭 허프가 셰릴 콜이 아닌 다른 여성과 키스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데릭 허프의 키스 상대는 다름 아닌 한국의 가수 보아로, 이들 매체는 "데릭 허프는 '한국대중음악의 여왕'으로 알려진 권보아라는 스타와 '코부3D'를 찍고 있다"며 "키스 또한 영화의 한 장면으로 연출된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보아는 캐나다에서 영화 '코부 3D'를 촬영하고 있다.
'코부 3D'는 영화 '스텝업' 시리즈의 작가 듀안 애들러가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즐길 수 있는 영화다.
한편 데릭 허프는 영국 출신의 인기가수 셰릴 콜과 열애중이다. (사진=Too FAB 기사 캡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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