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은 지난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후 24일 오전 ‘엠 카운트다운 트위터에는 오늘의 엠카 후기. 2주 연속 1위의 주인공! 아시아를 넘어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는 김현중.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는 이 남자는 뼛속까지 후광스타”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중은 가슴 근육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한 손에 트로피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 후광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듯” 1위 정말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7일 첫 솔로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을 발표했으며 컴백 1주일 만에 ‘엠 카운트 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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