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제일제당 등 식품업계 채용 활발
입력 2011-06-24 10:33 
CJ제일제당과 풀무원, 국순당 등 식품 분야 기업들이 잇따라 인재 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영업서무 담당자를 모집합니다.
풀무원은 29일까지 온라인채널 영업분야 경력사원을 선발합니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해당 분야의 경력 7~10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국순당은 4년제 대졸 이상의 운전면허증 보유자를 대상으로 도매영업 인턴사원을 뽑습니다.
삼양식품은 26일까지 채권, 재무, 영업부문 대졸 신입사원을, 빙그레도 영업사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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