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앞둔 씨엔플러스는 설비 증설과 기술개발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무근 씨엔플러스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확충될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의 높은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자기기의 전류와 신호를 전달하는 부품인 커넥터를 만드는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매출액 415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씨엔플러스의 공모 희망가는 1만 2,000~1만 3,500원으로 다음 달 6~7일 이틀 동안 청약을 거쳐 다음 달 15일 상장될 예정입니다.
한무근 씨엔플러스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확충될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의 높은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자기기의 전류와 신호를 전달하는 부품인 커넥터를 만드는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매출액 415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씨엔플러스의 공모 희망가는 1만 2,000~1만 3,500원으로 다음 달 6~7일 이틀 동안 청약을 거쳐 다음 달 15일 상장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