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여름 휴가지를 도심에서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2011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농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전국 80여 개 농어촌마을이 참가했으며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꿈과 추억을 만들어주는 곳'이라는 뜻의 '그린랜드'를 주제로 행사장 곳곳을 꾸며 농어촌 체험과 함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은 오늘부터 나흘간 서울 양재동aT센터에서 진행됩니다.
농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전국 80여 개 농어촌마을이 참가했으며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꿈과 추억을 만들어주는 곳'이라는 뜻의 '그린랜드'를 주제로 행사장 곳곳을 꾸며 농어촌 체험과 함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은 오늘부터 나흘간 서울 양재동aT센터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