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에 출연,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줬던 배우 김정태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태가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기가차서 엎드려 자네"라는 글과 함께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김정태 아들 지후 군은 이불 위에 엎드려 자고 있다. 통통한 볼 살에 곤히 잠든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아빠 닮았네”, 볼 너무 귀여워!”, 아들 바보 김정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정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