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탄산음료수를 튀김으로 만드는 튀김 '종결자'가 등장해 화제다.
미국 폭스뉴스는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탄산음료 재료를 튀겨 만든 '쿨에이드(Kool Aid) 튀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튀김을 만든 주인공은 찰리 보거시안이란 남성으로, 탄산음료 재료인 '쿨에이드' 분말을 기름에 넣고 튀겨 냈다.
쿨에이드 분말은 물에 타서 마시는 탄산음료 분말로 체리맛과 레몬 맛 등 다양한 맛이 존재하며, 칵테일재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이 튀김의 맛은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 청량감과 달콤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생김새는 도넛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맛있겠다", "탄산 튀김이라니 무슨 맛일까 먹어보고 싶다", "저걸 튀길 생각하다니 놀랍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유튜브)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미국 폭스뉴스는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탄산음료 재료를 튀겨 만든 '쿨에이드(Kool Aid) 튀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튀김을 만든 주인공은 찰리 보거시안이란 남성으로, 탄산음료 재료인 '쿨에이드' 분말을 기름에 넣고 튀겨 냈다.
쿨에이드 분말은 물에 타서 마시는 탄산음료 분말로 체리맛과 레몬 맛 등 다양한 맛이 존재하며, 칵테일재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이 튀김의 맛은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 청량감과 달콤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생김새는 도넛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맛있겠다", "탄산 튀김이라니 무슨 맛일까 먹어보고 싶다", "저걸 튀길 생각하다니 놀랍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유튜브)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