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제6회 대한민국 기상정보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기상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영을 혁신하고 기상산업의 활성화 등에 기여한 기업, 단체 및 개인의 모범사례를 심사해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은 삼성에버랜드가. 금상(환경부장관상)은 STX엔진이, 은상(기상청장상)은 엘지유플러스와 에코브레인, 동상(기상청장상)은 삼천리와 엘지생활건강이 수상했습니다.
또 특별상(기상청장상)은 보성군과 한국케이블TV 제주방송 등이 받았습니다.
기상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영을 혁신하고 기상산업의 활성화 등에 기여한 기업, 단체 및 개인의 모범사례를 심사해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은 삼성에버랜드가. 금상(환경부장관상)은 STX엔진이, 은상(기상청장상)은 엘지유플러스와 에코브레인, 동상(기상청장상)은 삼천리와 엘지생활건강이 수상했습니다.
또 특별상(기상청장상)은 보성군과 한국케이블TV 제주방송 등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