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규리 제주도 직찍 “모처럼의 여유”
입력 2011-06-23 11:22 

배우 남규리가 제주도서 청순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배우 남규리가 SBS TV ‘인생은 아름다워 이 후 7개월 만에 제주도를 다시 찾았다.
지난 드라마 ‘49일 종영 이후 밀린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휴식을 취하지 못했던 남규리가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를 찾아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흰색 맥시 원피스, 후드짚업 등 편안하면서 소탈한 그녀만의 휴양지 패션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다”,밝게 웃는 모습이 좋다”,다음 작품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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