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의 친언니가 성형설에 시달리고 있는 동생을 위해 직접 유이의 과거사진을 들고나왔다.
오는 24일 방송될 SBS ‘달고나 녹화에는 유이의 가족과 지인들이 출연한 가운데, 현재 수영강사로 활동 중인 친언니 김유나씨가 깜짝 등장했다.
김유나씨는 동생 유이의 성형설에 대해 유이는 어렸을 때부터 예뻤다”며 중, 고등학교 시절 유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수술은 쌍꺼풀만 살짝 했을 뿐”이라며 유이는 고등학교 시절 인천체육고등학교 내에서도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밝혔다.
유이 친언니가 공개한 유이의 과거 사진은 6월 24일 밤 9시 55분 SBS ‘달고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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