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개된 포스터 속 정용화, 박신혜, 송창의, 소이현 등 8명의 배우는 각자의 악기를 든채 미니버스에 기대서 있다.
같은 디자인, 다른 색상의 티셔츠에 흰 바지를 입은 배우들은 버스를 타고 공연을 떠나기 전 발랄한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최고의 사랑 후속으로 방송되는 ‘넌 내게 반했어는 춤과 노래, 연기, 문학이 있는 예술대학을 배경으로 저마다의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멜로드라마다. 더욱이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의 표민수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29일 첫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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