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롤스로이스 팬텀의 오너가 차량의 외관과 실내를 보랏빛으로 도색한 영상이 네티즌의 화제를 모았다.11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에서 롤스로이스 팬텀의 오너는 차량의 시트와 계기반, 센터페시아 등을 모두 분해해 보라색과 노란색으로 바꿨다. 외관도 지붕은 보라색, 사이드 라인은 노란색으로 도색했다.
보라색 롤스로이스 팬텀을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약 7개월, 작년 11월에 시작한 작업이 올 6월에 마무리 됐지만 아직 도로 위를 달려 본 적은 없다고 작성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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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롤스로이스 팬텀을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약 7개월, 작년 11월에 시작한 작업이 올 6월에 마무리 됐지만 아직 도로 위를 달려 본 적은 없다고 작성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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