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비스트, 한국 대표로 '세계무대' 오른다
입력 2011-06-21 17:28  | 수정 2011-06-21 21:03
비스트가 'MTV 월드 스테이지'에 한국 대표로 참가합니다.
비스트는 다음 달 24일 열리는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MTV 월드 스테이지 라이브인 말레이시아 2011'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이번 비스트의 공연은 전 세계 160여 개국, 약 6억 가구의 시청자들이 지켜볼 예정입니다.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배드 걸' 프로모션에 돌입한 비스트는 다음 달 1일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 미팅 투어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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