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0대 남성, 친구 동거녀 성폭행하려다 구속
입력 2011-06-21 15:29 
인천 부평경찰서는 친구 집에 찾아가 친구의 동거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5일 오전 11시쯤 부평구의 한 빌라에서 친구의 동거녀 39살 이 모 씨가 혼자 있는 틈을 노려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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